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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12 11:51
에너지저장·신재생분야 ‘급성장’ 전망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117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531 [1698]

프로스트 앤 설리번, ‘2016 에너지 시장 전망 보고서’ 발표


[에너지신문] 올해 저유가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저장 및 신재생에너지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글로벌컨설팅 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2016 에너지 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올해 아시아 지역 연간 태양광 전력 용량이 33GW에 달할 것으로 전망 하는 등 신재생에너지분야와 에너지저장분야가 급성장 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 후 다국적 대기업들과 투자자들이 저배출 경제 성장으로 눈을 돌릴 것으로 예상돼 발전 기술에서 태양광분야 성장세가 가장 눈에 띨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아직까지는 석탄이 아시아 지역에서 기저 부하 전력 발전에 핵심 연료 자원으로 꼽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지난해 아시아 지역 연간 태양광 전력 용량 추가가 25.6GW에 달했으며 올해는 이보다 28.9%가 늘어난 33GW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APAC은 중국과 인도, 일본 중심으로 나타나는 수요에 힘입어 태양광 전력에 대해 강력한 시장으로 꾸준히 여겨질 것이며, 이러한 우호적인 성장은 태양광 산업 밸류 체인의 업스트림(upstream) 및 다운스트림(downstream) 부문 모두의 민영 분야로부터 강력한 투자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올해는 스마트 그리드를 비롯해 APAC T&D 그리드 투자액이 1000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중 중국이 783억달러, 인도가 154억달러, 일본이 126달러를 차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올해 에너지 저장시장이 아시아 지역에서 부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재생에너지를 전력 그리드로 통합시켜야 하는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올해 한국과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및 그리드 규모의 에너지 저장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상당히 높아질 것이며, 호주와 일본에서는 주거용 에너지저장 분야가 주요시장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치트라 스리람(Suchitra Sriram) 프로스트 앤 설리번 에너지 및 환경 산업부 연구원은 “여러 국가 다양한 분야들에서 T&D 투자가 유치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중국이나 일본, 호주 등에서 상당한 투자가 유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해당 국가들에서는 스마트 그리드가 주요 산업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