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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7 15:30
신재생에너지 세계시장 진출 입지 다진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749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47 [753]

[에너지신문] 국내·외에서 따로 받아야 했던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인증이 국제 상호인증제도로 개편된다.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세계시장 진출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신재생에너지 국제인증제도(IECRE) 운영위원회와 함께 풍력분야 국제표준화 총회(IEC TC 88)를 18일부터 22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재생 국제인증은 태양광과 풍력 등 설비의 품질성능을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운영위에서는 인증 세부규정을 결정할 예정이다. 국제인증이 시행되면 국내 신재생에너지설비가 국제표준에 따른 일정조건만 갖추면 자유롭게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은 국내외 인증체계가 달랐고, 이에 따라 국내 신재생에너지 설비업체들은 따로 인증을 받아왔다.

정부는 이같은 업계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신재생에너지표준화전략’을 준비를 해왔다.

국표원은 오는 2017년 국제인증 시행에 대비해 국내에서 발급한 태양광 제품 인증서가 해외에서도 통용되도록 국내 성능검사기관을 국제공인시험기관(CBTL)으로 지정했다. 또한, 신재생 에너지 국제표준 55종을 국내 산업표준으로 새로 도입·제정했다.

이와 함께 열리는 풍력분야 총회에서는 풍력발전시스템의 시스템 설계, 안전성, 성능평가 방법 등과 관련한 33개의 국제표준(안)을 논의한다.

(생략)

국제표준으로 최종 확정되면 국내 기업들이 관련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풍력발전시스템의 주요부품은 수입에 의존하지만 타워 구조물이나 기초 구조물 기술력은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신기후변화체제 등장으로 세계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세계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보를 위한 국가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유망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세계 신재생에너지 시장은 전년대비 14% 성장한 152GW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산업 투자액 역시 전년대비 7% 증가한 3540억 달러(406조 8876억원)로 최고치 경신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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